김정은 남편 나이 MBN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 인물관계도 원작

김정은 남편  나이 MBN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  인물관계도 원작

배우 김정은 MBN "나의 위험아내"로 변신해 3년만에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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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드라마를 원작으로하고있는 MBN 새미니시르즈 "나의 위험한 아내"

 

'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결혼이란 생활을 그저 유지하고만 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수 있는 미스터리 부부 잔혹극입니다.

 '평범한 아내가 납치를 당해 사라졌다'는 주요 사건을 중심으로, 각자의 개성과 목표 의식이 뚜렷한 인물들은 갈등을 엮어내고 사건을 풀어갑니다.

미모와 지성과 재력을 갖춘 완벽한 아내 심재경역(김정은), 훤칠한 외모와 유쾌한 성격을 지닌 레스토랑의 대표 김윤철역(최원영), 레스토랑 매니저이자 김윤철과 특별한 관계에 놓인 진선미역(최유화), 심재경과 김윤철이 개입된 미스터리 납치 사건 해결을 위해 추리 본능을 가동시킨 형사 서지태역(이준혁)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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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정은

나이 1974년생 3월 4일생  47세

 

김정은은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습니다.

 

채널A풍문으로 들었소에 따르면..

 

2016년 4월 29일 재미교포 남편과 3년에 걸친 연애 끝에 결혼

 

결혼 후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홍콩에 거주하고있다고합니다.

김정은 남편은 서울 여의도에 있는 외국계 금융 투자사의 펀드 매니저로 서울과 홍콩을 오가며 일하고 있고

연봉이 10억원이라고 합니다. 

​ 남편은 미국 시민권자인데 부모님이 백화점을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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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위험한 아내"

인물관계도

​<출처=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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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미스터리 부부잔혹극

 

 

줄거리 

윤철과 재경은 이상적인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6년차 부부다.

고백하자면,남편 윤철은 매사에 완벽한 아내 재경이 숨 막히고 진절머리난다.

그럴수록 사업 확장에 매달리고 직장에서 시간을 보낸다.부진한 사업으로 큰 빛을 진 윤철은

거액을 상속받은 아내 재경의 돈이 필요하지만 재경은 돈줄을 쥐고 놓치 않는다.

급기야 윤철은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사업으로 진 빛을 갚기 위해 직장 동료인 선미와 공모하서

아내를 제거할 계획을 세운다 그런데 일이틀어진다.

​계획을 실행하려고 귀가한 저녁 이내 재경은 보이지않고 몸값을 내놓치 않으면 아내를 죽이겠다는 납치범의 메세지만 남겨져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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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위험한 아내는 

19세 이상

월,화 드라마로 오후 11:00 시작합니다.